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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될까?

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현황 분석을 보면 자영업 479만 개 가운데 창업 후 2년이 채 안되는 업체 비중이 25.1%였고, 국세청의 자료에서도 한해 동안 평균 하루 2,000명이 폐업한 반면에 3,000명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IMF 위기와 카드대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겪으면서 심리적으로 충격과 부정의 과정을 거쳤고 여전히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저항으로 버틸 한계를 넘어서 적응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이러한 척박한 창업환경에서 자영업자들의 영업환경을 들여다보는 것은 대단히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적응 해야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와중에 떠밀려 창업하기 보다는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업종을 정하면 유리한 업종 선택에다 심리적 안정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서 그만큼 안착하는데..

경영과 창업 2024. 3. 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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