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식당 광고는 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로 가게를 홍보했다. 지금도 그런 홍보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대부분 전단지에는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불편해한다.요즘은 비용 대비 홍보효과라도 현저하게 떨어져 거의 사라졌으며, 대신 온라인상 홍보가 대세이다. 파워 블로거나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홍보도 가능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는 방법도 있다. 페이스북 홍보가 생소하다면 온라인 전단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페이스북의 최대장점은 내 점포의 반경 내에서 예비 고객에게 적은 비용으롱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제 배달형매장에 적용해본 결과 광고가 나간 기간에 매출이 20~30%까지 오르는 결과가 나타났다. 지속적인 광고가 가능해서 이를 아는 점주들은 지역 광고임에도 페이스북에 참여도가 높다. 반드..
배달음식점은 위생관리가 보증되지 않는다면 고객들의 기존 인식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시켜는 먹지만 안심도 안 되고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이 있었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도 불신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변했다.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배달시키던 음식을 이제는 평소에도 수시로 주문하며 점심과 저녁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부모님 퇴근이 늦은 집의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주문해서 먹는다. 주문 배달이 일상화되고 고착화되는 과정에 있다. 요즘은 한끼 먹자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해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간편하게 먹기를 원한다. 조리하고 남는 재료들도 문제가 된다. 식구가 많을 때는 모두 소진할 수 있지만 식구가 적은 오늘날에는 소분해서 파는 재료조차 남기 일쑤다.오히..
쿠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당연히 고객은 쿠폰을 제공하는 가게에서 주문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지역이 겹쳐 배달구역에 동시에 노출되는 경우 쿠폰을 제공하는 점포의 주문 수가 더 높다. 하지만 판매단가가 낮다면 쿠폰제공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리뷰 이벤트 품목과 배달비, 쿠폰은 하나의 패키지로 보면 된다. 예를 들어 리뷰 이벤트 상품도 나눠주고, 배달비도 공짜로 주고, 거기에 쿠폰까지 주면 고객들이야 좋다고 주문하겠지만 가게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다. 그러므로 내 가게 사정에 맞는 적당한 선택이 중요하다. 쿠폰제공 VS 배달팁 0원 쿠폰활용에 대한 정답은 없다. 지역의 고객 특성에 맞게, 맛집 랭킹 상위 점포의 상황을 참고해 유연하게 운영하..
배달주문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에게 리뷰 이벤트는 이제 당연하게 되었다. 일부 고객은 리뷰 이벤트 상품에 따라 주문하고 안하고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만큼 매출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리뷰 이벤트는 가게나 고객에게 민감한 사안이 되었다. 가게를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비용이 추가되는 사항이라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남들 다 주는데 안 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주자니 원가가 올라가 결국 수익이 줄어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해결 방안은 두가지다. 음식 원가에 리뷰 이벤트 상품 금액까지 포함해 수익구조를 맞출 것인지, 아니면 박리다매의 정신으로 팔아 조금 남길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 외식업은 서비스업이므로 친절과 맛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심리적 만족까지 충족해 주어야 최상의 결과로..
맛집 랭킹은 배달의 민족만의 알고리즘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상우 20위 매장을 노출 시켜준다. 고객 측면에서는 검증된 곳에서 주문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 보장된 맛과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맛집 랭킹부터 검색하는 고객이 많다. 배달음식점을 운영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한다면 맛집 랭키의 기준이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는지, 누가 어떤 방법으로 평가하는지, 평가 기준은 무엇인지 등 공개되지 않는 조건을 알고 싶어 한다. 매출과 직접 연관되는 일이고 그만큼 맛은 물론이고 친절과 서비스 면에서 인정을 받는 일이니 당연히 랭킹에 오르고 싶은 것이다. 맛집 랭킹 5위 안에 들면서 매출이 20%이상 상승했다. 또 맛집 랭킹 1위와 나머지 등수는 생각보다 엄청난 매출 차이가 있었다...
고객의 리뷰는 매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다.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도 최종적으로 리뷰가 좋지 않다면 주문은 점차 줄어든다. 주문수, 리뷰 수, 찜 수, 사장님 댓글 수 등 모두 중요하지만 고객 리뷰의 힘이 가장 강력하다. 리뷰 최신화 상태 고객이 메뉴 선택과정을 마치고 리뷰를 클릭했을 때 가장 최근에 달린 고객의 리뷰가 그제라고 표시가 되어있다고 하자. 고객이 볼때 어제는 아무도 주문하지 않은 음식점이네 내가 믿고 먹어도 되는 걸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그러므로 배달음식점은 최소 3개월 정도는 힘들어도 휴무 없이 영업해야 좋다. 하루 휴무하면 이틀 뒤 영업하면 주문이 그만큼 덜 들어온다. 장기적으로 주 1회 휴무가 이어지면 휴무 일에 들어왔던 고객은 다시 우리 가게를 찾지 않을 확률이..
비대면 서비스 분야가 급성장하고 인프라도 갖춰지고 있는 지금, 배달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이러한 직, 간접적으로 느끼는 사업가는 발 빠르게 배달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관련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구매해보지 않고서는 팔지도 말라 는 말은 장사에 있어서 기본적인 개념이다. 그런데 배달창업을 시작하는 분중 배달앱을 통해서 주문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 부분에서 발생한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타분야에 비해 그리 높지가 않다. 그 이유는 자신이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홀형매장, 다시 말해서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으로든 아니면 아르바이트로 일을 해보았든 직, 간접적인 경험을 ..
깃발은 자기 가게의 영역 표시와 같다. 자신이 깃발을 꽂은 범위 안에서 배달이 집중 상권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우선, 깃발을 어디에 어떻게 꽂을지 고민이 될 때는 일단 카카오 맵에 들어가자. 가게가 입점할 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상 내 점포의 위치가 정확히 보인다. 카카오 맵을 띄우면 화면 오른쪽에 세로로 창이 뜬다. 반경 재기를 클릭한 위 상가 위치에서 드래그하면 분홍색으로 반경이 표시된다. 반경 1.5km 가 될때까지 드래그하자. 다시 왼쪽 마우스 버튼 클릭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정확히 1.5km 반경만 남는다. 처음 창업하는 경우 거리상 가까운 거리인 1.5km 이내 상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유리하다. 배달은 속도전이다. 조리된 음식이 빠르게 배달되어야 메뉴의 맛을 제대로 전달할 ..
맛으로 승부를 거는 시대는 지났다. 배달 프랜차이즈의 확대로 맛은 상향 평준화되었다. 프랜차이즈든 개인이든 이제 차별화된 맛만 믿고 손 놓고 있으면 배달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수밖에 없다. 홍보 및 고객 리뷰, 위생과 배달까지 세세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고객이 믿고 찾는 업체가 된다. 그러므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뢰를 얻는 영업전략을 세워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마케팅이다. 배달창업은 비교적 나이가 어린 연령대의 창업 성공률이 높다. 역동적인 마케팅을 펼칠수 있기 때문이다. 홀 매장일 경우 블로그 상위 노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등의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배달업의 경우 앱 자체에서도 남들과 차별화되는 연구가 끊임없이 요구된다. 마케팅의 출발점은 상권분석이다. 우선..